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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주남저수지 본문
크리스마스날
100년만에 최고의 기온을 기록한 날이라고 합니다.
겨울날씨치고는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였답니다.
그래서인지 주남저수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.
관람객들도 많았지만
주남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
사진매니아들도 많이 보였답니다.
우리가족도 그 중의 한팀이였구요.^^
그들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 주인으로써
주남저수지를 사랑하고 지켜주는
사람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.
현재 주남저수지는 파괴의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너무 안타까운 일이지요.
그러나 여전히 주남저수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답니다.
그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함께 지면으로나마 잠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.
주남저수지(동판지)의 일몰
순간포착(아들작품)
주남저수지(동판지)의 일몰
주남저수지(동판지)의 일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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