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 메뉴

열린 공간

다섯 개의 공 이야기. 본문

문학의 즐거움/좋은글

다섯 개의 공 이야기.

초록느낌 2010. 5. 3. 00:37

 

 

다섯 개의 공 이야기. 


"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 같은 것이란다.
그 다섯 갱의 공은 일, 가족, 건강, 친구, 그리고 자기 자신이야.
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,

그 중에서 '일"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.
하지만 건강, 친구, 가족, 자기 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란다.
그래서 한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
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리지.
그 다섯 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거야!"


- < The Diary > 제임스 패터슨, 베텔스만-

'문학의 즐거움 >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린잎   (0) 2010.05.03
공은 여기서 멈춘다  (0) 2010.05.03
그대 아이는 그대 아이가 아니다   (0) 2010.04.26
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  (0) 2010.04.09
나는 내일이 좋다   (0) 2010.01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