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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의 즐거움/시사랑

호수 /정지용

초록느낌 2009. 7. 13. 16:40

 

 

 

 

 

얼굴하나야
손바닥둘로
폭가리지만,

보고픈마음
호수만하니
눈감을밖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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